이글은 2008년 09월 06일 00시 31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먼저 블로거들의 의견수렴을 빠르게(?) 적용한 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숙제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제는 좋은 눈길로 바라볼 예정입니다.
일단 변화 하기전의 약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변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우려하던 것이 변화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맨 마지막줄입니다.
사실, 필자가 글을 아침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글을 적은건 법률적인 문제가 되었을 때 아다르고 어다른 상황으로 피해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법을 잘아느냐 그것도 아니다..=ㅅ=; 다만, 안일한 대응에 너무 화가 났기 때문이다.
사진작가 박노아씨 같은 경우도 아마 갑자기 반발이 일어나는 것에 놀랐겠지만, 작가로써 같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해를 했기 때문에 바로 수정한 것이 아닐까 라고 이해하고 싶다.
사진 숙제에 올린 댓글이나 많은 트랙백 혹은 방문 하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진 블로거" 이니까 말이다.(필자도 허접한 사진을 찍지만, 사진블로거 이다.)
필자같은 경우 예전 포스팅인 티스토리의 사진서비스에 대하여 한번 걸어본다. 라는 글에서 들어나 듯 기대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건으로 적지 않게 실망 한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인 빠른 대처(최소한 다른 포털에 비해서는 그렇다고 생각한다.-늦는 이슈도 있지만, 비교적 빠르다)로 이번도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게 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작가와 아마추어 작가인 블로거(중에는 프로도 있겠지만.)의 소통이란 주제.. 그리고 물리적 공간인 뉴욕과 서울의 소통이란 것....
믿어 볼까?...... 라는 생각이 조금씩 나고 있다. 프로젝트 초반에 어긋난 오해와 잘못들 조금씩 신뢰로 변화 시켜 나간다면, 이번 사진숙제 프로젝트는 나름 소통이란 부분에서 한걸음 나아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현재로썬 티스토리도 박노아씨의 프로젝트도 그리고 참가 블로거들의 활동도.. 멋지게 합주로 끝나길 기대해 본다.
추가 사항:
마지막의 문제 된 조항도 삭제 되었습니다.(6일 오전 10:55분 기준)
저는 사진기 메고 나갈랍니다.^-^
먼저 블로거들의 의견수렴을 빠르게(?) 적용한 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숙제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제는 좋은 눈길로 바라볼 예정입니다.
일단 변화 하기전의 약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조금 변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우려하던 것이 변화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완전히 변했습니다.(클릭해서 읽어 주세요)
- '사진숙제'에 참여한 사진에 대하여 '출판 또는 전시회를 위한 편집 및 사용에 대한 사용권 허용에 대한 동의'는 개별 이메일을 통하여 추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진행을 위하여 참여한 사진의 최대한 큰 사진인 원본은 보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부분인데, 사용권 허용에 대한 동의 부분은 나중문제이며, 저작권에 관련된건 저작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맞는지요?사실, 필자가 글을 아침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글을 적은건 법률적인 문제가 되었을 때 아다르고 어다른 상황으로 피해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법을 잘아느냐 그것도 아니다..=ㅅ=; 다만, 안일한 대응에 너무 화가 났기 때문이다.
사진작가 박노아씨 같은 경우도 아마 갑자기 반발이 일어나는 것에 놀랐겠지만, 작가로써 같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해를 했기 때문에 바로 수정한 것이 아닐까 라고 이해하고 싶다.
사진 숙제에 올린 댓글이나 많은 트랙백 혹은 방문 하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진 블로거" 이니까 말이다.(필자도 허접한 사진을 찍지만, 사진블로거 이다.)
필자같은 경우 예전 포스팅인 티스토리의 사진서비스에 대하여 한번 걸어본다. 라는 글에서 들어나 듯 기대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건으로 적지 않게 실망 한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인 빠른 대처(최소한 다른 포털에 비해서는 그렇다고 생각한다.-늦는 이슈도 있지만, 비교적 빠르다)로 이번도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게 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작가와 아마추어 작가인 블로거(중에는 프로도 있겠지만.)의 소통이란 주제.. 그리고 물리적 공간인 뉴욕과 서울의 소통이란 것....
믿어 볼까?...... 라는 생각이 조금씩 나고 있다. 프로젝트 초반에 어긋난 오해와 잘못들 조금씩 신뢰로 변화 시켜 나간다면, 이번 사진숙제 프로젝트는 나름 소통이란 부분에서 한걸음 나아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현재로썬 티스토리도 박노아씨의 프로젝트도 그리고 참가 블로거들의 활동도.. 멋지게 합주로 끝나길 기대해 본다.
추가 사항:
기왕 수정되는거 이것도 함께 고치심이 어떨까요? 아래의 수정된 내용과 정반대 입니다^-^;.. 빨리 고치다 보니 깜빡 한것으로 가정하고 지지 하는 것입니다..^-^
박노아씨 그래도 너무 의기 소침하게 있지 마세요.. 벌써 이것 부터 까칠한 블로거들과의 소통일테니 말이예요...
마지막의 문제 된 조항도 삭제 되었습니다.(6일 오전 10:55분 기준)
저는 사진기 메고 나갈랍니다.^-^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