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anvas3 ⓒ무진군
머리를 묶게 되었네요.. 희안하게 작업할때 머리를 묶고 하면... 작업능률이 더 올라 가는 이상한 징크스가 있어서.. 조금 더 길러볼 생각입니다..
사실 능력이 머리 묶는거 하나로 차이 날 것도 없고.. 별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ㅅ=;... 요즘 안좋은 기분으로 있었던 것에 대해 작은 보상 심리 일까요?... 멋대로 살아가는 일....잊고 있던 옛날의 기억.....
예전에 비해 변한 것은 부푼 뱃살로 인한 무거운 몸무게와 만사 귀찮아 하는 것... 일할때 몰아치기를 한다는 것...음 너구리도 되었군요.... 조금은 나에게 관대해 질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의식해서 살아 가는 데에 진저리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조금 더 자유롭게...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 해야 할 나이가 되어감을 (아직 된건 아니라 믿습니다.) 요즘 느낍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조금더 재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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