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수 없이 새로운 직장에 나가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가, 그간 달려 온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재충전의 시간으로 현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쉽게 회복이 안되는 것은 그간 쏟아부은 정렬에 대한 보답으로 돌아온 것이 너무 서운해서 일까?
그덕에 이런 조금은 편안하게 자신을 둘러 보기 위한 시간을 조금씩 갖고 있게 되었다. 그것도 나에겐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오는 퇴직금의 축복일려나.. 비러먹을 IT를 떠나려 해도 바둥칠 수록 불가능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배운 도둑질이 그 것 뿐이라고,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 현상황에선 그나마 작은 스튜디오를 갖고 싶다는 꿈도 '꿈' 으로 일단 놔두어야 할 것 같다. (예쁜 아이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고민도 하고 내 실력이 어찌 되는지 재어 보았지만, 조금은 시기 상조랄까?) 이 작은 내 사진 실력으로 시작 할 수 있을까? 라면서 자꾸 작아 지고 있다.
남들과 경쟁을 할려면 더 뛰어 나야 하는데...
생각이 많은 겨울 밤이다..=ㅅ=;... 그나저나 퇴직한 회사에서는 원천징수 명세서는 왜 안주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뭐 언젠간 오겠지? 라면서 있다..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한곳을 바라보는 것으로 한결 같아야 함을 나는 알고 있다.
12월을 시작하며, 다시금 내 마음을 다져 본다...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그덕에 이런 조금은 편안하게 자신을 둘러 보기 위한 시간을 조금씩 갖고 있게 되었다. 그것도 나에겐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오는 퇴직금의 축복일려나.. 비러먹을 IT를 떠나려 해도 바둥칠 수록 불가능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배운 도둑질이 그 것 뿐이라고,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 현상황에선 그나마 작은 스튜디오를 갖고 싶다는 꿈도 '꿈' 으로 일단 놔두어야 할 것 같다. (예쁜 아이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고민도 하고 내 실력이 어찌 되는지 재어 보았지만, 조금은 시기 상조랄까?) 이 작은 내 사진 실력으로 시작 할 수 있을까? 라면서 자꾸 작아 지고 있다.
남들과 경쟁을 할려면 더 뛰어 나야 하는데...
생각이 많은 겨울 밤이다..=ㅅ=;... 그나저나 퇴직한 회사에서는 원천징수 명세서는 왜 안주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뭐 언젠간 오겠지? 라면서 있다..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12월을 시작하며, 다시금 내 마음을 다져 본다...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