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닌텐도 재팬에도
무조건
2004년 12월 2일 일본 현지 발매된
사실 일본과 국내의 전자제품의 품질이 많이 줄어 들었고 예전 일제. 라는 좋은 느낌도 역시 있다. 국산이라는 좋은 느낌도 역시 있으니 비교 분석할려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일본 하면 떠오르는건 장인 정신 오래도록 물건을 쓰는 것 A/S비가 좀 들더라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등등이나...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ㅅ=; 소니 타이머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닌텐도의 타이머는 예정된 시한 폭탄 혹은 예정된 사망선고와 비슷하다. 500회 충전후엔 70%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ㅅ=; 그런 배터리인데 말이다...
lllOTL
국내 닌텐도 코리아 사이트에 가면
=ㅅ=;;
대원으로 가면?
자기네로 보내달라는데 충전지는 A/S가 아니라 소모품에 대한 부품 수급 문제 인데.. 역시 없다.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며, 수입/제조 업체인 로뎀테크는 2004년 12월 이후로 수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lllOTL (수요층이 없으니 대부분 갖고 있는 사람은
소비자 입장으로는 분통 터질 수 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싶다.
닌코에다가 주문해 봤자 일꺼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묻는거 자체에 대한 대답을 예상 할수 있어서 묻지 않는 것이다.
(저희는 수입한적이 없고.
혹 구해다 준다고 해도 문제는 마찬가지. 손쉽게
정품 배터리를 구입하기 위해선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 제약이 쉬운일인가?
=ㅅ=; 이번 배터리 사건으로 인해 닌텐도의 영업전략에 대해 조금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래도록 기억 되기 위해선 판매에 열을 올리기 보다는, 유지 보수에 신경을 써야 하는것이 소비자에게 오래 기억된다는 것을 알아 주었음 한다..=ㅅ=;
확인결과 일본(닌텐도 본사)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군요. 수정합니다.=ㅅ=;
다만 외국에선 그림의 떡이라는것.. 우편으로 수주를 하고 기다려서 받아야 하는데 가격이 엽기적입니다..=ㅅ=; 배터리 하나에 3만원정도는 우습겠네요(송료 다 치면..)
ll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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