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맥스 리스펙트 는 사실 SONY PLAYSTATION 4에서 2017년 7월 28일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사실 플스로는 별 관심도 없고 생각도 안했었는데, STEAM으로 등록 되고 얼리 버드 중에 결국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이전에 트릴로지는 구매 하고 잠깐 하다 쳐박아 놓았었는데, 리스펙트는 좀 쉬워서 그런지 자주 플레이 하게 됩니다.(사실 USB 락도 맛탱이가 간게.. 하아..) 디제이맥스의 이번 리스펙트 같은 경우 다소 아쉬운건 역시 캐릭터..
사실 좀 맘에 안드는건 개취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맘에 안들고 불편한건 개인취향이니까.. 쩝.)
여튼 STEAM으로 오늘 정식 버전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얼리 버드는 이제 끝났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여러 곡과 OST 기타 블라 블라~ 를 판매 하기 시작했는데요.
뭐 이래 저래 해서 등록이 되었고 음악을 구매 하는건 당연한 수순이니.. 차지하고.. 한정(?)판에 들어있는 기어/노트/플레이트 3가지를 3만원 판매 하는데.. 이건.. 하아. 후원의 개념이라면 뭐.. 그렇겠지만 기업 걱정하는건.. ㅎㅎㅎ.
게임은 꽤 신경써서 만든듯 한데.. 역시 다소 불편한것들도 있지만 즐거운것도 있어서 대놓고 개그인 NB레인져(는 스트레스)같은 경우 즐겁게 플레이를 했다. 한번에 다 깨는것도 불가능 할 듯 하지만.. 음.
최근 주말에 어디 나가지 않고 키보드를 두들기는 즐거움은 있어 다행이랄까.. 좀더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 개인적으로 좀 힘에 부치니 맘처럼은 안된다.. 이럴때일수록 즐겁고 기쁜 곡으로 플레이 가즈아아아!!!
집콕 할때 어디 가지 말고 디맥합시다...+_+/ 19일까지 할인이니 달리시기 바랍니다. 또륵.. 음악게임은 DLC가 너무 많으니...흑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