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웠던 데다가, 옥상의 정원에서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너무 관리가 안되어서 못올라가 버렸네요.
준혁이가 호기심도 많고, 좋아 하는 것에 집중을 많이 하는데다가 밝아서 촬영이 잘 된듯 합니다.(의도와는 조금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참 자연스럽게 잘나온거 같아요.)
준혁이 어머님과 아버님 두분 사진도 참 예쁘게 잘나왔답니다.
준혁이를 바라보는 눈빛도 두분이 서로를 바라 보는 눈빛이 너무 예쁘셨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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