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때문에 새로운 아이들 새로운 돌잔치 장소..
그곳에서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느낌을 찾는 일.
물론 돌스냅 촬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제품 촬영을 할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흥미를 빨리 잃어 버리는 성격 때문에
변화가 많은 행사 사진이나 사진 촬영일 같은 경우 더욱 더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잠이 부족한 새벽에 조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색감을 조색하기 위해 일하면서도, 항상 즐겁게 일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우리집 공주님을 위해서 아빠는 항상 화이팅이야!!!
- Studio MUJIN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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