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냅 블루미 인 더 가든 By Studio MUJINism

돌잔치에서 만난 승준이 조금 힘들어 보였는데.. 몸이 좀 약했다는 이야기에 촬영 내내 많이 신경이 쓰였 답니다.
조금 많이 보채기도 하고 웃을때는 빵빵 터지기도 해서 좋은 추억으로 첫 생일이 기록되길 바라며 촬영을 하고 보정을 했는데,

마음이 전해 지면 좋겠습니다.

돌스냅을 기록하는 일이 아닌, 아이의 건강하고 소중한 첫생일의 추억을 담는 일이기에, 어머님 아버님에게도 행복한 사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돌잔치 내내 보채던 승준이, 멀리서 건강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최승준 @ 블루미 인 더 가든 (송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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