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나간 봄날이 아쉽지만.. 봄이 짧았던 만큼 황사의 기억도 별로 없었던.... 느낌이다..
올해의 시작인 봄이 아름답게 빛났던 만큼... 남은 올해의 반의 여정도 찬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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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간 봄날이 아쉽지만.. 봄이 짧았던 만큼 황사의 기억도 별로 없었던.... 느낌이다..
올해의 시작인 봄이 아름답게 빛났던 만큼... 남은 올해의 반의 여정도 찬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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