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의 시작이네요..;ㅂ; 정신 없는 4월이 지나고 5월의 첫날.. 어찌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딸아이와 둘이서 밤새 놀꺼 같....(응?)..
그나저나 1살 연하 남친에게 받았다고.. 보여 주네요.
집에 와서 어디에 던져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런 저런 선물도 받는군요..^^
.... 뭔가 쓸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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