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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Body

PENTAX K-x / K-7 / K20D

by 무진군 2010. 1. 27.



시작하기 전에....

 이글은 무진군의 개인적인 생각이자 K-7은 반년 이상/K-x는 1달 조금 넘게 써보고 현재 둘다 운용중인 "개인 적인 감상?" 이다. 머리아픈 스펙비교도 아니고.. 두개의 바디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라인이라 할 수 있다.


 K-x는 하극상 바디?
 먼저 양쪽다 사용해 본 결과.. 플래그 쉽은 플래그쉽... 엔트리는 엔트리 급.. 으로 확실히 구분이 가는 바디들이다. 결론 부터 말하면, 하극상 따위 없다. 사용결과 고iso에 따른 노이즈는 패턴으로 뭉치는 K-7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예쁜 노이즈 패턴을 보여 주는 K-x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좋게 봐줘도 2/3스톱 이상의 좋다 라는 의미는 별로 없다.(1스톱정도의 가용감도 차이를 보이는 것과는 조금 대조적이다.) 그 외에는 그닥 좋다는 느낌은 없다.

 K-x의 압박의 기능 "크로스프로세스"
 음..압박 맞다. 꽤나 재미 있는 기능으로 포샵을 못하는 분들/ 또는 우연을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즐거운 기능으로 다가 서 준다.. 다만 연사의 압박은 어쩔 수 없다...=ㅅ=;.

 사용스타일에 따라 구분해 보자.
 이 글을 읽는 당신 !!! 컴팩트 카메라만 사용해 보았는가? 혹은 하이엔드만 사용해 보았는가? 돈은 없고 입문기를 원하는가?  그럼 100% K-x다.. 무거운게 싫고, 비오는 날엔 절대 카메라 들고 설치지 않고.. 번들 하나 갖고 맘편히 밤낮 실내 실외 따지지 않고 찍고 싶다? 역시 K-x다.. 그게 짱이지 뭘 바래?... 라고 말한다면 말 할 수 있다.

 K-7은 플래그 쉽이다. 플래그 쉽이란건 가용 범위. 동작 환경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충격을 먹어도 무시!. 피사체에 대응하여 빠르게 반응하는 바디어야 한다. 신뢰도는 당연하고... -10도 동작 보장에 방진방적이란 것은 어디서든 바로 마주치는 피사체에 반응하게 해준다.

 물론 그에 따른 신뢰도 역시 충족이 되야 한다.

 이런 걸로 볼때..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난다.
 K-x 일상을 담기에 더없이 좋은 카메라 게다가 고성능!.
 K-7 신뢰도와 동작환경의 다양함을 무장하여, 멋진 촬영환경을 만들어 준다.

 K-x는 입문기 라인에서 비교를 해볼 때 가장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지. 돈 있고, 카메라 좋은 것도 많은데 좀 짱인 듯은 아니다. 가격대 성능비와, 입문기 중에서... 라는 뜻이다. 아무리 우주최강 번들이라고 해도 번들끼리 중에서 우주최강이니 뭐니 하는거지, 좀 더 좋은 등급의 렌즈와 비교하면, 비교가 무의미 해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그래도 잘찍는 분들은 잘찍는다.)

 아직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K-7으로 찍을 수 있는 사진 K-x로도 95%까지는 찍을 수 있다.. 기본적인 스펙 차이로는 그렇다. 하지만 대응 속도등으로 놓치는 피사체와 촬영환경(비가 오거나 혹한이나)등등을 생각하면.. 80%로 떨어진다. 하지만 그 못 찍는 상황인 20% 라는 부분에서 카메라를 어차피 꺼내지 않는 사람이 각각쓰고 있다면 두사람이 촬영기회는 동등하다 할 수 있다.


 K-x가 입문기로써의 확실한 모습 이자 입문기 이기에 없는 것.
세로 그립없다. -> 작은게 좋다 하는 분들에겐 필요없음 (하지만 세로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에겐 K-7)
슈퍼 임포즈 부재 -> 어차피 위치 다 외우고 있음 상관 없음(오토 말고 지정으로 해서 외워라~ 라고 밖엔... 다만 그걸 지정하는 것도 시간이 좀 걸린다. 그게 싫다면 K-7)
화벨의 켈빈값제어 불능 -> 다른걸로 비슷하게 맞추면 된다..시간이 걸릴 뿐..(그사이에 놓치는 많은 컷? 그럼 K-7)
릴리즈 단자 부재 -> 리모컨 사면 됨(돈듬. 그게 싫으면 K-7)
상단 LCD의 부재 -> 정면 LCD에 익숙해 져라.
2다이얼 부재 -> 어차피 입문기로 구입한 사람은 문제 안됨 하지만 중급기에서 다운 그레이드 하면 꽤 번잡해짐
방진방적 부재 -> .... 이미 당신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다.

정도? 그런데 저게 문제다 하면 입문기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이라 생각한다. 그냥 플래그 쉽으로 가는게 맞다. 혹은 타사 바디를 사용하는게 맞지 않을까? 저게 다들어가면 K-x가 중급기지 입문기는 아니다.^^

 다시 말해 위의 것이 사실 걸리는 경우는 "생활에서 그냥 촬영할 때!"에는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한장 한장 찍고 풍경 남기고 할때 거의 문제가 안된다.(비오는날 제외)


K20D와 비교 되기도 하는데 엄연히 다른 바디..입문기는 입문기 중급기는 중급기..

 사실 이런 이야기도, 그닥 의미는 없다..=ㅅ=;.. 결국 무슨 바디가 더 잘맞는지는 써봐야 아는 것이긴 하다. 허나 확실한건, 입문기는 입문기... 중급기의 기능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점이며, 중급기가 대처할 상황을 입문기에게 바라는 것도 문제는 있다. 다만, 연사기능과 고속 셔터 기능등은 확실히 K20D의 능력보다는 좋으니 체크 포인트!!

 시도 때도 없는 색포화의 문제.. 음.. 솔직히 색포화가 싫으면 펜탁스를 안쓴다! 라고 하는데 색포화 정도도 K-x와 K-7은 전혀 다른 양상이다.. 까놓고 말해 여태까지 바디 중(K-m은 모르겠다.) 가장 화려한 색포화를 보여 주고 있다... 는 맞다.. (안나올 상황에 마구 튀어 나오는 압박의 색포화 하지만 RAW를 쓰면 어느정도는 해결 된다..=ㅅ=;...

 Prime II의 성능 부분에서 약간은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그점은 다른 프로세스를 보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또한 만듦새 역시..K-m을 제외한 바디들과 확실히 구분이 된다..=ㅅ=;...(K-m도 같은 라인이니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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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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