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홈페이지 > www.anymode.net
가격 역시 착해서 공식가가 15,000원이니 가볍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능상으론 꽤 괜찮았던 C사의 경우 13,000원 선으로 2,000원정도 비싼 감이 있지만,
이후 케이블 단선등의 문제가 발생할 요지등이 없기 때문에, 2천원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에서 인정하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살나면 아마도 따지러 갈 건덕지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주) 애니모드는 anycall 공식파트너 사 라고 확실히 표기 하며, 국내 총판을 맏고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 리뷰에도 적혀 있듯이 품질 검사 라인을 좀 강화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이런 평가들이 잘 전달이 되길 바란다.
추가 합니다. 2011.9.30
이거. 고용량 스마트폰을 연결해 보니 위의 표기가 750mA x2라는 것은.. 구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후 ACH-C200은단종되고 C210이란것이나왔는데요.. 그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단 2개의 기기를 연결 하면, 전압이 딸리기 시작합니다.. 최대 전압이 1.5A는아닌듯 하고 750mA인데 x2포트임... 이란 식인 듯 합니다..=ㅅ=;...
어떻게 500mA인 PC용 USB단자 보다 딸리는 상황이 발생하는지..=ㅅ=;.(스마트폰 연결시.)
이후 나온 미니 TA같은 경우는 괜찮습니다만 1port이고 750mA입니다..... 애니모드의 물건의 신뢰성 자체가 떨어져 버리는 군요.
테스터기를 사용해서 측정을 못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만.(테스터기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디자이어는 괜찮으나 센세이션 같은경우는.. 암페어가 딸리면서 오동작을 일으키는군요.. 초창기 스마트 폰이나 일단 2G폰 같은 경우는 추천할 수있으나.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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