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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23

해.... 바라기. 하나만을 바라고..하나만을 바라보고.. 정말 닮기 어려운 녀석. 작년의 나.. 지금도 그 열정으로 바라 보고 있는가? 2010. 8. 10.
비가 와도... 이건 뭐 전혀 시원 하지 않으니.. 어제 하루종일 냉방병 상태로 다니다가.. 부활!!! .. 가끔 문을 열고 나갈 때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맞나 싶다...=ㅅ=;.. 2010. 8. 5.
사진이 그림같아 지는 날.. 더워서 정신줄 놓고 촬영을 한건지.. 아니면.. 하늘이 이뻐서 촬영을 한건지.. 도통 모르겠다... 2010. 7. 20.
직업병... 나도 모르게 그만... 원래는 보통 설명을 하곤 하는데.. 명함이 업무용 명함 뿐이라.. 왠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어 꿀꺽 했다.. (사실 필름으로 찍은 것도 한 몫...) 사진이 예상치 못한 실패가 없었겠지만.. 문제는 아이 부모님에게 설명하는게 고되다...(필름일 경우) PS : 나의 필름질에 위기가 찾아 왔다.. 코스트코가 =ㅅ=;.. 이제 현상 스캔 서비스를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지? =ㅅ=;;; 그나저나 40mm로 찍었으니 대놓고 찍은거면서.. 설명않고 왔으니 이것도 참... 평상시 답지 않아..=ㅅ=; PS2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ㅅ=; 엔딩 봤다.!!! 만세!!!! 2010. 7. 16.
힘내!!! 좋아서 하는거 잖아.. 그러니까.. 어깨를 펴! 2010. 7. 16.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