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kiP&C1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뭐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최근 모 커뮤니티에서 창렬스런 가격에 대해 떠들었다가, 실망해서 커뮤니티 생활을 청산 하기로 결정..10여일 정도 아예 포럼쪽은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끼리 있다 보니 부딧치게 되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자도 아닌 판매자를 생각하는 소비자가 있다는 것은 참 복받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창렬스런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세기의 가격정책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회사 마다 니코프라이스네 뭐네 해서 말이 많지만..ㅎㅎㅎ)과거에 DA50.8의 가격에 대해 깠었습니다.http://blog.mujinism.com/2278에... 그러니까.. 까던 당시가 2012년.. 2015.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