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DA 35mm LTD2 비요일의 창포원. K7의 자유로움을 느낀날. 가볍다.. 방진 방습....만세! 야외 촬영이 있다면 꽤 괜찮은 배경이 되어줄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광각으로 할때 아파트가 많이 걸리겠더군요.) 2009. 7. 18. 세상은 요지경... 앗차 하는 동안 세상은 참 빨리 변합니다...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느순간 돌아 보면...세상에 뒤쳐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왠만하면 댓글을 다 다는 편이긴 한데.. 생각해 보니 댓글을 다는 것도 자유... 이기도 하고.. 어느순간 러쉬가 몰려 올 경우.. 우짜야 할가 생각하면.. 참... 글이란 것을 매개로 블로깅을 하다 보면, 글을 더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고, 해서 무리수를 둬야 하는 경우도 가끔 존재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꼭 "난독증" 인 분들이 가끔 껴서.. 글과 똑같은 내용을 댓글로 달아야 할 경우는 상당히 짜증...=ㅅ=;.. 다른 분들 블로그의 글을 보면.. 블로거=기자 라고 생각하는 분들.. 좀 그만 두세요...예전에도 썼지만, 속 뜻을 .. 2009.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