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 super3

ME super로 야경찍기.. 골목길 블루스님과 만났는데 뜬금없이 응봉산에 가신다고 했...(그러나 무진군 K7과 ME super뿐이라.. 삼각대도 없고 릴리즈도 없고..)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갔습니다. 총 15컷 중에 2컷이 좀 흔들리고 그냥 그럭 저럭 나왔네요..^^;.. 사실 필름으로 벌브 촬영을 할 경우 감이 없기 때문에 이정도면 되었겠지..식의 "감"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대략 만족. ME super + 피닉스 24mm + 후지 오토오토 200 + 코스트코 필름 스캔 뭐 괜찮게 나왔네요 노이즈 웨어도 돌리고 해서 디테일은 좀 죽었지만, 야경이 디테일 볼려고 찍는 것도 아니고...^^:. Mujin, 퇴근, ME super , @SEOUL 2009 필름의 결과물은 의외성 인듯 합니다만, 한동안 바람도 못쐬준거 같.. 2009. 9. 7.
카메라(펜탁스/pentax) 이야기,.... 그리고 인터뷰? 음...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쓴거 같다... 아무래도 내일 잡지 인터뷰를 한다니까 조금 걱정이 된걸까? 썰도 풀것이 많고..왜 나는 많은 메이커 중에 구태여 펜탁스에 집착 하는 것일까?.. 그중에 옛날 바디에만..말이다... 그러다 보니 "매니아" 로서의 인터뷰를 준비 하게 되고 있다. 어떤 말을 풀어야 할까?..나도 내 자신을 "펜빠" 라고 하지만.. 사실은 istDS의 빠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전의 필름바디는 음.. 작고 들고 다니기에 편안한 바디?) 이후 K20D를 구입한 다음에 적응이 무척 힘들었다는 것도 맞다. RAW를 쓰지도 않았고, DS만큼의 깔끔한 느낌이 나지도 못했으니까.. 언제 이런 느낌을 다시 뽑을 수 있을까?. 미친듯한 노이즈와 노이즈가 좋아서 포토샵에서 노이즈를 더 집어.. 2009. 9. 4.
우왕!!! on20에서!!!! on20..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때..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저는 배고파서 열심히 먹던차에 지나가서, 민망했던... 나중에 관계자 분들과 인사 하고 명함 교환하고.. 참 인상 좋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그때 가입하고, 잊고 있다가 갑자기 유입경로에 잡히길래 봤더니 두둥!!!... 음음... 그래그래!! 알려지긴 해야지... 좋지 않은거니까~~ 캠페인겸...(응? 이런 거만한..) 이런 메타블로그류에서 1면에 걸려 보긴 처음이라.. 두근 두근 너무 기분이 좋다..>_< 겸사 겸사 해서 남산의 다른 사진들도 남겨 본다. 이상은 2007년 11월의 남산 풍경입니다..^^:.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ㅅ=;;;... 원본글입니다. 2008/10/14 - 남산의 자물쇠... 이것만이 사랑..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