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PENTAX DA40mm Limited2 K-x를 2주 정도 사용해 보면서... 음...색포화가 좀 튀긴 하는군요.. 다만 과거에도 있던 상황인데 요즘에 더 뜨는건 prime II로 변하면서 더욱 두드러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K-7과 K-x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양쪽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군요.. 예전에도 썼 듯이.. K-x와 K-7은 알려진 것과는 저는 정 반대의 느낌입니다.. 엔트리는 엔트리 플래그 쉽은 플래그 쉽입니다. 정확히 중요한 순간에 불편함을 안겨주는 바디이기도 한게 K-x인듯 합니다... 성능이 딸리는게 아니라. 중급기나 플래그쉽을 쓰던 분들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보급기나 엔트리급기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감동받을 만큼의 레벨이기도 하네요.. ISO는 활용결과 K-7에 비해 냉정하게 말해서 정확히 2/3스탑정도 좋습니다 아니 최소한.. 2010. 1. 18. 변화를 주기 위해.... 좀 걸어 다녔습니다..12시부터 사람들 만나고.. 5시 30분쯤 헤어지고 혼자 다시한번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씁쓸한 웃음만... ㅋㅋㅋㅋ 2009.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