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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4

Blanky in 해달공간 이번엔 Ricoh-GR로 촬영했습니다용... 부평에 인형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한지가 1달 정도... 그리고 입점 관련 문의 때문에, 일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 갔을때 작가인 HEE씨와(박작가) 해달님(해달공간주인장)의 만남과 수다 덕에 사진이 없다 해서..이번에 촬영을 대신 해봐랏... 해서 이래 저래 찍었네유. 이전 인형들이 사진빨 받기 어려운(보기보다) 편이었기 때문에, 사진빨 받는 인형에 대한 컨셉 적용이 된게 블랜키기도 했는데 역시나.. 터질듯한 볼살에..;ㅂ; 조명이 없는 곳에서의 사진은쿨럭.. 여튼 실제 촬영등등 해서 저는 테스트 촬영겸 해서 따라가 보았습니다.. 해달공간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많은 곳 같네요..^^ 번창하길... 2015. 3. 25.
Review] Ricoh GR에 반하다. 뭐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가벼운 APS-C 센서에 18.2mm f2.8렌즈의 스냅머신 Ricoh GR이었습니다. 2014. 4. 1.
오랫만에 꽤 흥미로운 물건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Ricoh GR센서크기는 APS-C 18.3mm f2.8 1600만화소사진 리뷰속도는..음.. 스마트폰 갤러리 넘기는 수준? 빠르다... 미묘한 메뉴들의 한글화는 조금 걸리는 느낌.^^ 그간 좀 땡기던 녀석인데 손에 들어왔네요..하루 갖고 돌아 다녀 봤는데.. RF형 디카를 갖고 싶다 했었는데.. 음.. 그 선택으로 보면 GR도 꽤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이전에 라이카 M8을 잠시 쓴적이 있는데.. 흑백사진에 감탄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른 느낌의 흑백을 만드는 군요. 리코의 흑백의 느낌도 보정으로 만들기 쉽지 않은 느낌이랄까.일단 촬영을 하면 AF에서는 so...so...라는 느낌... DSLR에 비해서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소지 및 기타 등등의 기동성(이란것은 전체적인)에서는 합격점을 줄 수 밖.. 2014. 2. 12.
PENTAX, Ricoh에 합병!!! 자세한 내용은 http://ricoh.co.jp/release/2011/0701_1.html을 참조해 주세요. 오늘자 2011년 7월 1일 자로 매각이 되었네요.. 사실 펜탁스의 이미지 사업부 매각 이야기는 솔솔 나오고 있었고.. K-7이후의 장비 라인업 덕에 몸값이 좀 올랐겠군요. 여튼 리코라는 회사는 GR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주식회사 리코 코리아도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 X같은 유통업체의 뻘짓도 종지부가 찍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는 군요. 과거 말했던 거지같던 A/S 인원의 교육도 좀 할 듯 하구요.. 리코의 카메라는 꽤나 혁신적인 개념의 카메라가 많습니다.. 센서 교환식이라던가..(응?) 그러다 보니 펜탁스의 요즘 행보 및(펜탁스 큐등) 개발 쪽의 느낌이 다 좋군요.. 사실 리코는 생소 .. 201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