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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x17

Seat for talk 컴백이라면 컴백이네요..^^:. 한 3여년간 SNS와 각종 커뮤니티와 기타 등등에서 활동 하고 일도 정신 없었는데, 돌아 볼 만한 글을 적을 수있는 곳은 오래된 기억이 있는 이곳 뿐인 것 같습니다. 자주 봬요..Seat for talk ⓒJehyuk Lee 2015 PS: 오래도록 손님의 때가 뭍은 가게는 마음이 든다.그것이 shop 이던 blog던.. 주인이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야 가능 한 것이겠지만... 2016. 4. 3.
Gears The Gears ⓒJehyuk Lee 2016 모든일이 톱니 바퀴 굴러가듯 사람도 정확한 위치에 바르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기계가 아니니, 아마도 불가능 하겠지만요. 이세상의 모든 Gears를 위해 2016. 4. 2.
The worker. The worker ⓒJehyuk Lee 2016일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최근 커뮤니케이션과 일그리고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 져서 인지, 여러 상념이 가득한 주말 밤이네요. 퇴근하고 꾸물 꾸물...떠오르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2016. 4. 2.
소망하다. 소망하다 ⓒJehyuk Lee 2015 더는 종교와 이념 등의 것으로 서로를 상처 주지않는 세상이기를... 2016. 4. 1.
해가 지다. 해가 지다. 2015.06.08 ⓒJe Hyuk lee 노을의 색을 없애보는 것도 나름 신선하다 생각중.(새 렌즈 테스트 이기도 했지만..) 2015. 6. 11.
남대문.... 중형바디 알아 보러 들렸던 남대문.. 내가 기억하던 남대문과는 다른듯.. 남대문에 자주 가지만..참 생소하다 너.. 클릭하면 다 사진은 커지지요.. 201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