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11 PENTAX 풀프레임 K-1을 보고 왔습니다. 주의 : 리뷰도 아니고 정식 버전이 아닌 테스트기이니 기능의 제한과 오류가 많습니다. 단순 테스트기에 대한 인상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그도 많고, 만듦새 외에는 크게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 없었습니다.(응?) 저도 펜탁스의 풀프레임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오늘 잠시 다녀왔습니다. PENTAX FA 50.4 마운트 상태 입니다.크기 작습니다. 무게는 뭐..소소.. 하지만 니콘 D700보다는 무겁습니다.(스펙상) 세로그립 체결 해서 쓰다 보니, 뭐 별로 무게감은 크게 체감 되지 않는 군요.크기는 작습니다. 얼굴 가리기가 힘듭니다.(응?) 제가 손이 작은데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다이얼이 기존 3개(K-3)에서 5개가 되었습니다. 뭔가 다이얼이 많으면,.. 2016.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