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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M2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해 봤습니다. 주의 !! 이 포스팅의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초상권 역시 아이 부모인 제가 대리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무단 링크 및 불펌 및 변형및 리터칭을 절대 응징 하겠습니다. 처음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화이트X런스랑 아이 스타일과 두가지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 스타일이라는 근처 셀프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일단 집에서 가깝다. 주인장이신 분들이 아이 부모님인점. 풀로 스튜디오를 빌릴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의상도 다양하게-예약시와 실촬영시가 1주일 차였는데 많이 늘었더군요..) 일단 촬영에 들어가는데 어제 동조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사용 렌즈및 바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istDS SMC-18-55번들이 SMC-M35-70 F2.8-35.. 2007. 6. 17.
지금시간 27일 오전 5:35분... 정말 도망가고 싶었던 하루...(첫아이의 첫돌 전날..) 첫아이의 첫돌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아... 인간의 힘이란 대단하군요... 절대 불가능 할줄 알았습니다.. 밤새서 동영상 편집...이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인간이 결국 철야로 툴하나를 마스터구어삶으며 진행했습니다.. 현재 열심히 인코딩 중이군요...ㅡㅡ;; AMD머신이다 보니 쉬운 문제가 아닌데... 여튼 컴터가 힘내주고 있습니다... 결과물이 나올때까지는앞으로 30분.... 과연 제대로 끝나 줄지... 프레임이 날아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현재로썬 동영상 쯤이야 라고 와이프에게 호언장담한 것을 후회 하고 있지만.... 추억거리가 되겠죠... ..... 오늘 마무리가 잘 되길..바라며 뭔가 지금 보기엔 ... 삽입한 글자위치가 맘에 안드.. 2007.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