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당이라 쓰고 엣찌당이라고 읽는다1 영원한 권력은 없다. 세습정권의 북쪽의 빨갱이들도 마찬가지고, 재임이 가능한 미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자민당의 패배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의 좌파다 우파다..하는 여당이던 야당이던 어느쪽도 영원한 권력은 없다. 항시 그것이 역사의 진리이고, 영원 불멸의 법칙이다. 칼자루라는 건 쥐고 있을때만, 자신의 검이 되는 것이지 넘어가게 되면 그것이 칼자루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건 정경유착이 더 견고해지고 강해 지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는 것이다... 혹 훗날 대통령이란 것이 대기업의 허수아비로 전락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랄까.. 몇몇 모 기업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2009. 7월의 생각. 나라를 좀 먹는 것은 기업이라는 것이고 바보처럼, H당은 그 칼자루를 정치권에게 남겨 놓지 못하고, 기업에게.. 2009.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