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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Royal Kludge RK61 포커 키보드 60% 키보드가 국내에서 판매 하는 것은 제약이 좀 많고 사실 입력 장치에 대해서 중국산 물건을 쓰는 것이 그닥 좋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해서 고민을 하다가 도저히 조건이 맞는 제품이 없어서 결국 중국산으로 구매. 여러 외국 리뷰들을 보고 전체적으로 평가는 21년까지 있는데 가성비가 좋다? 정도 였고 30$수준 이었다. 그정도면 뭐 기계신 키보드 인데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서 찾아 보니 이미 50$에 가깝게 가격이 올라 있었다..(22년 기준) 전체적으로 평가는 좋은데 아쉬운 점은 울림과 소리가 좀 싸구려 느낌이 난다 정도 .. 난 싸구려 느낌이 좋으니 구입 하기로 결정. 개인적으로 요즘 버전에 대한 리뷰는 찾기가 좀 어려워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의 구입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1. 60% 레이아웃일 것.. 2022. 5. 9.
스마트폰을 쓰면서 변화되는 것... (핀나간 K-7으로 찍은거니 사진은 패스..!!!) 1. 술 마시면서.. 사람만나면서 막차의 압박...에 부담이 없게 되다. 2. 처음 가는 곳도 뭐 가면 되지.. 3. 담배 & 화장실 & 통화등 만나는 사람이 뭔 행동을 해도 상관 없어!!!!^^ 4. 배터리의 압박으로 카페에 들어가면 콘센트 부터 찾...=ㅅ=;.. 5. 가격은 비싸지만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발생..(찾고 확인 후 구입?) 6. 소셜네트워킹의 시작..(사실 트위터도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구입후 신나라 말함..) 7. 관련자들과의 연결은 24시간..!!!(응?) 8. 홈페이지 관리의 편리함. 9. 업무의 연장..(이건 안좋지만.. 무진군 같은경우 오너이니 편하다..=ㅅ=;;; 부려지는 상황이면 반대.) 10. 스케쥴 관리의 편안함... 201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