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 The worker. The worker ⓒJehyuk Lee 2016일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최근 커뮤니케이션과 일그리고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 져서 인지, 여러 상념이 가득한 주말 밤이네요. 퇴근하고 꾸물 꾸물...떠오르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2016. 4. 2. 시선. 같은 곳을 찍어도 다른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은 신선한 감동이다. IR +) 날 맑을 때 다시 보자꾸나.. 2011. 6. 9. 서울 지하철 7호선 출근길 풍경. 공중도덕 안지키는 거 정도야.. 뭐 애교다...=ㅅ=;... 짜증나기는 마찬가지지만 (맨위의 1,2,3) 그것이 주제는 아니고 그 이후의 밑줄 부분이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건.. 1. 질서 계도에 관련 된 부분이다. 계도[啓導]란 무엇이냐? 명사로써 남을 깨치어 이끌어 줌. 으로 되어 있다. 그럼 저말을 적은 지하철 공사에서 좀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ㅅ=;. 확실히 지하철을 타면서 필자에게 전투력 고취를 시켜주는 분들이 있으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역에 도착하면서, 내릴려고 보면 +_+ 200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