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외국인에게 말걸고 스냅을!?!?1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꼬마^-^ 사실 외국인은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겠어요^^;.. 취학전 아동 같은데, 아버지(역시 외국인)와 함께 한옥마을 구경을 왔더라구요. 못하는 영어로 떠듬 떠듬.. 해서 사진 찍는 걸 허락 받고 촬영을 했네요.. 사실 초입부터 마주쳐서 머뭇 머뭇.. 하다가 타임캡슐광장까지 다돌고.(한옥마을은 화요일이 정기휴일) 계속 마주치길래 아.. 말을 해야 겠다.. 라고 생각이..들었지만.. 제가 좀 영어 울렁증이 있거든요.. 그래도 멋대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는 일!!!! 용기내서 말을 걸었습니다..>_< _< 허락해줘서 감사 해요~~~ 다음 과정은 제 네임카드를 주면서 블로그에 와주셔서 말씀을 주시면 사진을 드릴께요. 인데.. 다시 속이 울렁 울렁..;ㅂ; 예..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훌쩍.. 최근 미드를 많이 봤.. 200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