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기는 아스트랄 세계1 요즘 근황.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도통 모르겠다.. 여태까지 그랬듯이.. 죽어라 사는 수 밖에.. 답이 있나?.. 똑같이 가자... 더이상은 뭐 노력할 힘도 없다.. 이게 한계면..이게 내 그릇... ... 금방 잊혀지는 무존재의 느낌.. 아...미친 존재감이고 싶다..ㅋㅋㅋ 아님 말고ㅋ 음.. 아마도 한 1주일 쉴듯..=ㅅ=;.. (이게 뭐야!!!) 나도 가끔은 잠깐 내려 놓고 싶어용..ㅋ 항상 심각할 수 없잖아요. PS : 어제 신나게 날새면서 찾아본 딥스위치의 4개의 진실은... "이젠 안써요" 였다..=ㅅ=;... 뭐지 이 허탈함은... 201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