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좀..1 뜬금없이 사기꾼 된 사연.. 문제의 발단은 잘못 걸려온 전화..(부재중 전화) 가 있었던 것.. 그것도 두통이나!!!! 스팸은 아니라고 판단 혹시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라면서 전화를 해 보았다.. 한참만에 받은 상대방....은 그 무섭다는 아줌마... 무진군:"여보세요? 전화가 걸려와서 그런데요... 누구십니까?" 아줌마:"안걸었어요..!!!(딸깍)" !@!!@!$#@!%%%#! =ㅅ=;.. 뭐지?... 그러고 난담에 다시 전화가 왔다.. 같은 번호다.. 무진군:"여보세요?" 아줌마:"거기 XXX(지역명)아니예요?" 무진군:"아닌데요.. 몇번에 거셨나요?(무진군은 잘못 걸린 전화는 그 번호는 제 번호가 맞고 뭔가 착오가 있을테니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아니면 이런전화는 계속 오기 마련이니까.. 200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