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씨발1 아.. 게임업계.. 가족같은 분위기의 비정규직. 비정규직이 많은 IT...그럼에도 애사심을 강요하고 비정규직에게 애사심 강요 하는 것도 웃기고... 정규직이 될려면, 야근 불사, 주말 출근, 무리한 스케쥴 강행..... 근데 그 노예 생활을 4년 고고싱 하라고 한다.. 위로겸 유인촌 장관님이 게임업체에 직접 나섰다는게 오늘의 관건.! 내가 요즘 게임 회사를 떠나면서 느낀게.. IT쪽 비정규직은 ㅈㄴ 불쌍하다는거야... 회사를 위해 야근과 주말출근 스케쥴 불만은 나타내면 안될꺼같아. 근데 난 안하잖아.. 난 짤릴꺼야 아마... 항상 비정규직 IT 업종 종사자에게 사장이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가족적인 분위기로써.." 열심히 해.. 이말 듣는 순간 당신은 노예! 나? 비정규직이었던 적은 없다. 근데.. 정규직도 IT업종에 있으면서 불안해 못살겠다. 였.. 200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