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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2

다음 메인에 올라 갔네요. 쑥스럽게도 브런치 작가가 된 후 첫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생각지도 않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된거 같습니다. 더불어 제 블로그도 마찬 가지구요...(훌쩍... 오랫동안 버려 두었기 때문에..) 담담한 담론이면 좋겠는데 신경써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 저장소에 글을 저장해 놓고 다시 쓰고 다시쓰고..;ㅂ; 블로그도 글이 팍팍 나가면 좋겠습니다만.. 개인 공간이다 보니 의외로 길게 적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금은 웹진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는 브런치도 좀 오래 갔으면 싶네요. 티스토리도 마찬 가지구요.. 최근의 다음의 행보를 보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뭐 재주는 곰이 부리고 조련사가 가져 가는 내용이지만.. 어디든 마찬 가지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가.. 2015. 7. 6.
7월이 되었습니다. 또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꽤 오래 걸려서 승인이 났는데 뭐 신규 서비스니까, 한번 도전... 첫 글 발행 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듬어서 발행 하는 쪽으로, 진행 해야 겠습니다.여러 매체에서 같은 보기 좋은 느낌으로 브런치 서비스가 제공 된다니,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듯 하네요.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데, 음.. 컨텐츠를 검토 중입니다. 저는 카톡을 안쓰기 때문에 1:1 문의 등은 쉽지가 않겠네요.. 이후에 오프라인으로 출판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7월 시작과 동시에 메일이 오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주소를 바꿀 수가 없는거 같은데.(메일 인증을 했는데도 그러네요..) 처음에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photographer 무진군"이 주소가 되다 보니Photographe에서 짤렸네유...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