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1 또 정신 없이 2015년이 갔습니다... 2016년 병신년이 밝아 버렸네요..@_@;... 돌아보면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정신 없이 지나가다 보니, 열심히 산것 같은데... 뭔가 아직 수확의 계절은 좀 남은듯 합니다. 2015년에는 인형 관련일로 꽤 많은 일을 처리 한듯 합니다. 정신 없기도 했지요.. 6월에는 스르륵에 병크 터져서 활동 중지.. 블로그라도 되돌아 왔어야 했는데 시간 처리가 쉽진 않은 듯 합니다. 2015년엔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일이 많아 졌었지요.. 2016년에는 작은 식사도 무척 감사히 여기면서 할 듯 합니다. 그만큼 팍팍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할 수 있는 한도에서는 노력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겠지만요.. 요즘들어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행사 사진과 제품 사진을 병행하면서.. 2016.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