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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2

MUJINism Tip] 사진가라면 반드시 해야 할 백업. 안녕하세요? 사진가 무진군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이 취미이신 분들은 "백업" 의 중요성을 알고 많이 백업을 하시고 계실듯 합니다. 무진군 같은 경우는 의뢰로 받은 사진같은 경우 보정이 마무리 될 때 까지 4단계의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불안 할때도 있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하는 "백업"은 사진에 대한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이 보정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Lightroom의 설정 백업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각 Preset들과 앨범 제작용 templates등을 일일히 백업을 떠 놓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한번에 설정 부분을 백업을 해 놓는 방법이 있답니다. Lightroom 5의 화면 입니다. Lightroom 3.xx버전도 동일 하니 그대로 백업을 할 때 사용하시면, 판올림 및 OS재설치.. 2013. 8. 3.
그동안 사진 찍은 것들 정기 백업을 떴습니다. 여러 사진이 있겠지만 대충 보니 8GB라는 엄청난 양! 어이쿠. 시디로 뜨는데만도 10장이 넘게 소요 되고 작업량도 장난이 아니었네요. 보통은 년말에 새해 맞이로 작업을 해서 떠 놓는데 이번엔 시간도 낫겠다. 빡세게 작업했습니다. 촬영한것도 필카인 ME super를 포함해서 *istDS , 코닥의 6490z와 올해엔 그나마 다행인게 올림푸스 C-2040z로는 촬영한게 없더군요. 캐논 A75도 백업을 떠줘야 할텐데 말이죠..;ㅂ;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다행이 A75같은경운 제 소관이 아닌 와이프의 주력기다 보니 패스..=ㅅ=;; 나날히 와이프의 내공도 늘어가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 공연 사진류 때문에 고생이 컸습니다.(윤도현씨와 신승훈씨꺼만 쳐도 800메가가 넘어 버려서 캐난감..) 일상을 기록..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