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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5

P&I 올림푸스/삼성/탐론 이름 몰라유. 조세희님. 수동이다 보니 흔들렸는데 몽환적이네용. 탐론의 최유정님몰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르쳐 주시겠죠...;ㅂ; 뭐 모델이름 정리 차원의 포스팅입니다. 20여분 돌면서 찍은 사진이라 모델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K-x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 2012. 4. 30.
P&I Nikon 부스 방은영님. 여전히 미소가 좋네요. 정세온님 정세온님. 니콘1 부스. 풋풋한 분. 항상 그렇지만, 포스하면 강유이님 D4의 포스와 잘어울리네요. 항상 니콘 부스의 분들은 꽤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Takuma Bayonet 135mm f2.5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수동이고 작은 카메라다 보니 잘 안봐주실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눈 마주친 사진이 꽤 되네용^^ 2012. 4. 30.
P&I 2011 다녀왔습니다. - 모델 전유현님 부스에 나올때 마다 가곤 했는데 항상 아이캐칭을 해줘서 감사 ! 갖고 간게 35mm뿐이라 사진이 요따구.. 덧> 참관기는 간단히 요약하면.. 니콘 캐논 삼성 올림푸스 세기P&C라인(관련 제품라인)을 제외하면.. 중소 업체 몇군데 정도 남고 나머지는 전멸이군요.=ㅅ=;; 2011. 4. 22.
사진작가에게 있어서 3대 축복이란?... 1. 신뢰하는 바디. 2. 신뢰하는 피사체 3. 신뢰할 만한 장소 or 빛.. 3가지가 다 마련 되었을 때.. 최고지요...;ㅂ; 최소한 저는 1번은 어느 정도 된거 같습니다.. 제 내공이 모자를 뿐이지요.. 물론 그 바탕엔 그것을 전부 얻을 수 있는 자본력 이란 것도 존재 합니다만..(저는 없으니 문제?)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너무 많죠..^-^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적어서 축복을 바라지만, 안된다면 찾아 다니는 수 밖에요.. 하지만, 그 것 역시 바라고만 있는 자에겐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는건 두 발과 경험뿐이지요. 2009. 8. 26.
서울 오토살롱 2009... 차사진은 몇장 없고... 네.. 애시당초 목적이 인물 연습으로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보정하다가 귀찮아져서.. 다 포기 하고 ..우르르르 올리니.. 스크롤 압박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델 :강유이님..(케이온의 그분?) 모델 : 서진아 님 (다른 분들 사진 보니 다채로운 복장이셨으나..=ㅅ=;. 저는 온리원) 모델: 김유하 님 그래도 명색이 자동차 전시회인데..몇컷은 있습니다..(사실 화벨용 테스트 컷을 자동차로 찍은..=ㅅ=;.) 다시 모델 : 황미희 님 모델 : 이하라 님 =ㅅ=;. 더이상은 스크롤 압박과 모델 이름을 모르는 관계로 생략합니다..=ㅅ=/ 만세. 이 포스팅의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무단 도용 및 사용시에는 피곤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모델이름 수집이 끝나면 하나 더 포스팅 될 지도 모르겠군요..@_@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