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5 2012. 1.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2. 1. 2. 2011. 12. 21. 여어~ 나는 유치원에 갈테니 오늘도 수고하라고...!!! 무진군네 공주님 수행중. 2011. 12. 21. 2011. 12. 15. 나홀로 TV랑 파뤼.. =ㅅ=;.. 딸! 아빠가 있잖아..응?.. 2011. 12. 16. 2011. 11. 2 남들은 사진가 아빠니까 사진이 많을꺼라 한다. 중이 제머리 못깎듯 그렇게 사진이 많지는 않다.. (물론 내기준이다.) 그러기에 가끔씩 담기는 일상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법이다. '오늘도 좋댄다' 2011. 11. 2. 이자식!!! 집을 엉망으로 해놓고..!!! 좋댄다.. 딸! 좀 치우고 살자...=ㅅ=;... 엄마 아빠 허리 끊겨... 2011.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