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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3

다음 메인에 올라 갔네요. 쑥스럽게도 브런치 작가가 된 후 첫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생각지도 않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된거 같습니다. 더불어 제 블로그도 마찬 가지구요...(훌쩍... 오랫동안 버려 두었기 때문에..) 담담한 담론이면 좋겠는데 신경써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 저장소에 글을 저장해 놓고 다시 쓰고 다시쓰고..;ㅂ; 블로그도 글이 팍팍 나가면 좋겠습니다만.. 개인 공간이다 보니 의외로 길게 적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금은 웹진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는 브런치도 좀 오래 갔으면 싶네요. 티스토리도 마찬 가지구요.. 최근의 다음의 행보를 보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뭐 재주는 곰이 부리고 조련사가 가져 가는 내용이지만.. 어디든 마찬 가지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가.. 2015. 7. 6.
7월이 되었습니다. 또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꽤 오래 걸려서 승인이 났는데 뭐 신규 서비스니까, 한번 도전... 첫 글 발행 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듬어서 발행 하는 쪽으로, 진행 해야 겠습니다.여러 매체에서 같은 보기 좋은 느낌으로 브런치 서비스가 제공 된다니,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듯 하네요.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데, 음.. 컨텐츠를 검토 중입니다. 저는 카톡을 안쓰기 때문에 1:1 문의 등은 쉽지가 않겠네요.. 이후에 오프라인으로 출판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7월 시작과 동시에 메일이 오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주소를 바꿀 수가 없는거 같은데.(메일 인증을 했는데도 그러네요..) 처음에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photographer 무진군"이 주소가 되다 보니Photographe에서 짤렸네유... 2015. 7. 1.
Daum Cloud서비스 종료 안내..;ㅂ; 다음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역사의 한장으로 사라질예정입니다.저야 100G를 사용하고 있긴 햇는데.. 그래서 더 데미지가 있군요..;ㅂ; 베타 사용자다 보니 뭐 용량이 그렇습니다만.. 뜬금 없는 종료 공지에... 다음카카오의 "고심끝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체하기로 했습니다"가..그닥 달갑지는 않습니다. 언제고 서비스가 종료가 되고 공지로 올라올수 있지만, "수익"에 따라 그렇게 된다는것은 조금.. 뭐 자선 사업가는 아니니 불만을 가질 수는 없겠지요..하지만 꽤나 당황 스럽긴 합니다.전문은 이러합니다..;ㅂ; (클릭하시면 조금 더 깨끗하게 보실수 있습니다..쿨럭.)업로드는 7월 31일까지이며, 이후 15년 말까지는 다운로드까지는 가능하군요...;ㅂ; 100G의 용량을 어찌 다운을 받을지 고민 스럽긴 합니다. .. 201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