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1 P&I 2016에 다녀왔습니다. 간단스케치 간단히 구매 할것도 있고 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전시회에서는 확실히 할인 판매를 하니까요.) 전시장 앞은 육아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 기타 등등 해서 많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도 사진이라던가, 자연 주제의 사진.. 대형 인화 한 것을 찾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전체 관람이 1시간 정도여서 정말 바빴네요. 과거에는 사전 등록을 해서 갔었는데.. 음... 몇 년전부터 그냥 "초대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터 바뀌었네요? 뭔 앱을 깔고 QR코드를 찍고 이래저래 많아 졌네요, 초대권을 여러장을 갖고 있어도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대권의 QR코드가 다 다르니 뭐 되겠죠...^^ 여튼 귀차니즘이 팍팍..(초대권 좀 읽고 가져 갈껄.) - coexMICE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억지로 키게 되고.. .. 201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