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듀피오
주인 아찌인 "창희" 님이 커피를 맛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름종이를 쑥쑥~
로스팅된 커피를 꺼내서.~
글라인딩~~~~ 된 커피를 톡톡~ 추출시에는 온도가 중요하니까 데우기!!!
하악 하악~~~ 이미 무진군은 정신줄 놓았음...+_+
자자.. 들어 갑니다.
크오오오!!! 젤 흥분 되는 순간.. 거름종이에 따뜻한 물이 흡수되면서...크아아앗..
그리고 적당한 시간동안 추출.. 서서히 붓는 물...
아아~ 뽑히고 있어요...>_<
나왔습니다..원두 "하라">_</ 만쉐~~~ 향이 맴도는 느낌이 아주 좋았던 느낌..(자주 마시던 커피공방의 모틸론이 생각나는)
맨 오른쪽은 에스프레소 듀피오(이미 원샷..)=ㅅ=;.. 가운데는 맛보라고 주신 "수마트라"라고 해도 이미 조금 연한 에스프레소의 느낌.. 그러니까...총.. 몇 샷인지도 모르겠음..(에스프레소 더블샷 하나에) 커피 두잔인데...음음.. 뭐 행복해요..>_<
근데 항상 커피를 마시면 드는 생각인데...(난 왜 졸립지? 술마시면 각성....=ㅅ=;. 뭔가 신체구조가 반대인듯..)
카페 창희의 다른 사진 보기:
2009/05/18 - 시그마 30mm f1.4 EX DC - Coffe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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