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민겅주가 들어오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엄마랑 병원 갔다 오면서.(병약한 공주?) 뭔가 재미 있는 일이 있었는지 호들갑 입니다.
"아빠!!! ... 앗빠!!!!"
"우리 정민이 왔어?!?!?"
"예뻐요 예뻐요..!!!"
"?!?!?!?!!!!!"
두손을 들이대곤 아빠에게 자랑을 합니다.. 뭔가 하고 보고 완전 뒤집어 졌네요...
>_</ 귀여워!!!!!!!
물론 촬영에 협조를 해준건 한손뿐이라.. 양손다 찍으면 좋았을텐데..
지우기 전에 입에 넣지 않게 조심 조심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손에 색칠하고 와서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녀석도 여자아이구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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