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모습을 담아 봅시다~!!!!>_< 저도 사진을 찍고 여기에 붙여 넣을꺼예요..>_< 일단 트랙백을 거실수 있게 살짝 써놓습니다..
>_< 그럼 35분 후에 뵈요~~~>_<乃
23:59:23초!!! 노원구의 모아파트 모습.^^
정민이는 3살의 마지막 시간을 좋아 하는 뿡뿡이를 널면서 ^^ 보냈구요 아빠는 그거 쫓아 다니면서 찍으면서 보냈구요.. 정민 엄마는 세탁이 끝나길 기다리면서 사진 안나오는 곳에 서있었죠~~~>_< 이제 2009년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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