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사진을 찍을때 번호판을 가리는것인가?
매물로 나온(엔X라던가 보배드X같은 자동차 매매 사이트 같은경우는 당연) 매매용 자동차라는 것 만으로도 현재 운행중은 아니라는것도 될테고 색상 차종에 맞춰 번호판 위조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러.나.
의문이 들었다.
의문이 들었다.
일반적인 사진. 그러니까 어딘가를 놀러가서 찍은사진에 자동차가 찍혔다고, 그 자동차 번호를 가려야 할까?(물론 불륜이나 뭐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서 그곳에 놀러왔다가 찍혔다가 또 문제가 생긴걸로 인해 이래 저래.. 등등등.. 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가리더라도 그런경우는 특이한 장식 하나라도 있으면 티나는건 시간문제.)
일반적인 경우 범죄에 이용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길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차량의 번호를 대낮에 적기만 해도 혹은 주차된 아파트 단지를 돌아만 봐도 수십개는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ㅅ=;;;;
왜 가려야 하는지 사실 잘모르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수 있는 위의 예 때문일까??.
가끔 멀정히 찍힌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다 보면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가서 신경쓰일때가 한두번이 아닌듯 하다..=ㅅ=; (짜증난다...)
혹시 다른 이유라도 있다면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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