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적인 문제는.. 차차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고, 당장 현실은 "생존"의 문제이니 일어나야 겠습니다. 다만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인데 역시 IT는 너무 싫어서.. 큰일이군요..
중소기업들 인력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제 이니... 그게 힘든 것이겠지요. 적당한 월급에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계속 일을 할수 있고 보람을 갖을수 있으면 대기업의 명패 따위 필요없는 필자 같은 사람들 있는데 말입니다. 회사를 그만 두며 금전적인 손해를 함께 갖고 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화이트 칼라로 변신 하고 싶어도 페이가 너무 낮고 관리직이나 들어가면 좋을텐데..
2002년부터 이일을 시작 했으니 근속 연수 6년차에 햇수론 7년차 곧 햇수론 8년차가 되는군요... 이런 와중에 어디 들어갈곳이 없다 고민해야 하는.. 30대 초의 한창 일할나이의 가장이란게 참 슬픈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아직 이력서를 넣기 시작 안했지만, 쭉 돌아 봐도 결국 남는건 게임회사 라는게 참 슬픕니다...
큰집으로 옮기고 싶어도 회사 그만 두면 당장 집으로 차압 들어올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대출이 되냐 안되냐 보다도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이니까요.. 참 속이 쓰립니다..인생 고달픈듯 하구요.. 앞으로 몇번의 포스팅은 대한민국 IT업계의 고발이 될듯 하군요.. 근본적인 문제라는건 그곳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전에 퇴직에 관련된 글들은 잠시 비공개로 돌립니다....
해결 되면 그냥 묵힐 예정이고 아니면 공개 되겠죠...=ㅅ=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 역시 소중히 잠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ㅅ=;;
중소기업들 인력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제 이니... 그게 힘든 것이겠지요. 적당한 월급에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계속 일을 할수 있고 보람을 갖을수 있으면 대기업의 명패 따위 필요없는 필자 같은 사람들 있는데 말입니다. 회사를 그만 두며 금전적인 손해를 함께 갖고 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화이트 칼라로 변신 하고 싶어도 페이가 너무 낮고 관리직이나 들어가면 좋을텐데..
2002년부터 이일을 시작 했으니 근속 연수 6년차에 햇수론 7년차 곧 햇수론 8년차가 되는군요... 이런 와중에 어디 들어갈곳이 없다 고민해야 하는.. 30대 초의 한창 일할나이의 가장이란게 참 슬픈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아직 이력서를 넣기 시작 안했지만, 쭉 돌아 봐도 결국 남는건 게임회사 라는게 참 슬픕니다...
큰집으로 옮기고 싶어도 회사 그만 두면 당장 집으로 차압 들어올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대출이 되냐 안되냐 보다도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이니까요.. 참 속이 쓰립니다..인생 고달픈듯 하구요.. 앞으로 몇번의 포스팅은 대한민국 IT업계의 고발이 될듯 하군요.. 근본적인 문제라는건 그곳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전에 퇴직에 관련된 글들은 잠시 비공개로 돌립니다....
해결 되면 그냥 묵힐 예정이고 아니면 공개 되겠죠...=ㅅ=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 역시 소중히 잠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ㅅ=;;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