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To home ⓒJe Hyuk Lee 2016
PENTAX Q7 / 06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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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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