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Q7 / 06Lens
인공물과 자연물의 조화는 그 조합만으로도 의미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마치 동물의 혈관 처럼 보여 겹겹히 쌓인 담쟁이가 더욱 생명력을 갖는다.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PENTAX Q7 / 06Lens
인공물과 자연물의 조화는 그 조합만으로도 의미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마치 동물의 혈관 처럼 보여 겹겹히 쌓인 담쟁이가 더욱 생명력을 갖는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