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장소가 낯설었는지 윤우가 처음에 너무 울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끝날때쯤 윤우도 기분이 좋아 졌는지 좋은 표정의 사진들이 많이 나왔네요..
윤우가 눈이 충혈 되어 있다 보니 손을 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버렸습니다.
많은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전화로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앨범 제작은 2주정도 소요가 될 예정입니다. 7월 첫주에는 받아 보실수 있도록 빨리 작업해보겠습니다.
조윤우 @ 레이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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