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예술공장에 가는 길.
세미나실 쓸만 한 곳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페북에도 이야기 했 듯이,
커리큘럼 준비 중인데 남앞에 서는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 지네요.
PENTAX K-3 / PENTAX SMC DA 40mm f2.8 Limited.
오늘은 일본으로 40리밋을 보내야 겠네요 해상력이 완전히 박살나 버렸네요..^^;..
5년간 여러 환경에서 쓰다 보니 이 튼튼한 녀석이 맛 갔네요.
펜탁스 K-3쓸수록 마음에 듭니다 측거점의 90%가 크로스라는 점도 마음에 드는데, AF-C도 꽤 쓸만하고...
그간 니콘 중급기 이상에만 되었던 측거점 스팟측광 연동 등등 많은 점이 개선 되었군요..
^^ 한동안은 꽤 주력으로 쓸 바디 같습니다.
Dust7000은 3일만에 CCD청소 한번 더 갔습니다..=ㅅ=; 12컷 만에 먼지가 도저히 조명앞에서는 못쓸바디가 되가는 군요.
니콘에선 문제 없는 바디라고 말하는건 알겠는데 중노동이긴 합니다..=ㅅ=;..
꽤나 계륵바디가 되가는 느낌..=ㅅ=; 플래쉬 시스템만 아니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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