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올줄 알았는데..
필자는 검색순위가 밀리는건 상관안한다. 부가적인 수입에 목을 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검색이 되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쓴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는 것이 좋은 것이 인데, 그 기회 마져 박탈 당했다는 것에 화가나 있었던 것이고 무료함을 느꼈던 것이다..
RSS등록이 되어 있다니. 예전에 네이버에서 검색량이 줄었다에 관련된 리포팅에서 얼마나 변화가 발생할런지 지켜볼 일이다..
뭔가 네이버 쪽에서도 변화가 있을꺼라는 기대감이 조금은 생긴 메일이었다 랄까..
외산 검색보다는 국산 검색이 좋고, 블로그는 내 글을 쓰고 내 주장을 필 수 있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생각할수 있게 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조금은 긍정적인 희망을 걸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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