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걸리던 지루한 마라톤 회의와 계획 수립.. 다 끝나고 나니 홀가분 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들과 고민 결정 등등이 복잡하게 엮여 있던 것들... 조금은 앞만 보고 달렸던 것에 작은 쉼표로 멈추는 기분으로 분기를 보내 버렸네요.. 많이 늦어 졌지만.. 다시금 작년처럼 올해도 한발 한발 잘 나아가서 작년에 한걸음이 올해는 두걸음이 되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 생각과 일들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지는 해를 바라 보는게 요즘 낙이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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