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송주경
배송 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후다닥 돌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제대로 진득하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부스 분위기는 이번P&I는 니콘이 갑..
뒤를 이어 삼성과 캐논이 부스를 차지를 했네요..
전체적으로 상업작가와의 업체 미팅이 주가 되도록 점점 변화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델 촬영을 오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유난떠는 분위기는 매해 비슷비슷 한 듯 합니다.
저는 업체 몇군데와 1년간 감사 했던 분들께 인사만 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 내일 좀 제대로 된 관람이 될 듯 합니다.
니콘에서는 D800 / D4의 런칭으로 부스부터 압도적인 느낌이구요..
압도적인 느낌이 D-movie 따로 Nikon 1(개인적인 견해론 망작.) SLR파츠 따로 강연회 따로..로 운영이 되고 있더군요..=ㅅ=;.
게다가 매해 등장하는 니콘 버스까지..(아 인사하러 못갔다..=ㅅ=;.)
올림푸스와 소니가 조금 신선하게 부스를 만든 듯 한데.. 분위기는 비슷비슷하게 묶입니다.
니콘/캐논,삼성/올림푸스,소니/탐론은 비슷비슷하군요..
니콘용 24-70의 발매가 9월쯤이라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올림푸스와 니콘은 자사의 카메라의 역사~ 분위기로 전시되어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상설전시장을 운영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펜탁스의 카메라 역사관 처럼이요.)
업체 사장님들 뵙고 인사 하고 나니 1년 정도 신경 써주신것에 대한 감사와 화이팅만 외치고 왔네요 내일은 쇼핑 쇼핑!
소위 크롭바디 종결자라 해대며 열심히 팔아 치워댔던 M수입사는 참가를 안했습니다.
이런 전시회 참가는 신제품의 전시와 홍보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는 유저에 대한 팬서비스 차원도 있는데...
더많은 유저를 모으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잘난바디 팔아 수익 낸건 자기들이 잘나서 많이 판거다 이다 보니 안나오는듯..
안나와도 되니 실력좋고 개념 잡힌 센터확충이나 좀? (본사가 개념이 없으니 답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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