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다 마다의 이야기와 사연들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행복한 첫 돌잔치의 사진을 담는 작업중에 이 일이 얼마나 크고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이가 1년간 건강히 잘 자라 주어서 행사를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는 날이니까요..
감기가 왔는지 목이 칼칼 하니 따뜻한 물을 폭풍흡입하면서 늦게 까지 작업중이네요..
항상 하는 작업이지만.. 오늘은 잠시 아이들의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 센치해 지네요..^^
이웃님들 행복한 새벽/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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