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제할일을 하고 있는 녀석..
아침부터 센터에 가서 CCD청소와 점검을 받고 왔다.. 다녀오는 길에 D4와 D800의 브로슈어도 챙겨 왔...
D700의 공식 후계기가 D800이 아니라는데 D700S나 D800S나 언능 나와 주면 좋겠다 랄까.
스튜디오 조명을 쓰고 있으니 D800도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한데 올라운드로는 아직 D700만한것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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