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는 RG군요..
먹선과 데칼만으로 이런 느낌이 나오다니.. ㄷㄷㄷ 합니다..
RG 건담류 3개는 만들어 보았고 이젠 남은게 자크 뿐인데.. 가성비로 치면, SEED라인이군요.
퍼스트는 솔직히..=ㅅ=;.. 그냥 기념작 느낌이긴 합니다..
아니면, PG의 미니어쳐개념이랄까...=ㅅ=;;
여튼 한장으로 끝나는 에일 스트라이크 RG버전 이었습니다.
PENTAX K-x + DA 40mm LTD + radio speedlight triger x1 + 인얀26 + 반사판
(아.. 전의 사진과 비교하니 데칼의 승리!!! 역시 화장빨..ㅋㅋ 장비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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